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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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인간의 욕심은 화(禍)를 자초(自招)한다

美風 김영국 2026. 1. 16. 17:51

인간의 욕심은 화(禍)를 자초(自招)한다

글 / 美風 김영국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하나를 가지면 또 하나를 가지려 발버둥 친다
옛말에 아흔아홉 칸 가진 사람이 백 칸을 채우려고,
수전노(守錢奴)가 된다고 한다
참으로 인간의 욕심 그 끝은 어딘지

사람은, 그저
빚 안 지고 노력하여 살면 그것이 부자이고,
마음의 행복 가정의 평안인데
남한테 꿀리기 싫어서 무리하게 빚을 내어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여, 인간의 욕심은 화(禍)를 자초(自招)한다

또한, 
사람들의 훈훈한 정은 온데간데없다
사람들의 마음은 삭막해져 서로를 경쟁상대로만 보고,
무질서한 사회는 미풍양속(美風良俗)을 몰아내
애, 어른의 구분이 사라진 지 오래다
이것이 다 황폐(荒廢)해진 마음에서 온 폐단(弊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