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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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는 해의 석양

美風 김영국 2025. 12. 30. 10:06

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는 해의 석양

글 / 美風 김영국


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는 해의 석양이라
참으로 붉게 타들어 가는구나
만감(萬感)이 교차하는 아쉬움이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 오면 
찬란하게 몸단장하고 다시 떠오르리라

희망을 품은 홍마(紅馬)의 힘찬 말발굽이 
천지(天地)를 뒤흔들고, 
우렁찬 울음소리를 지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