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을사년(乙巳年) 새 아침이 밝아오면

美風 김영국 2024. 12. 31. 06:03
      을사년(乙巳年) 새 아침이 밝아오면 詩 / 美風 김영국 청사(靑蛇)의 지혜를 태몽으로 희망(希望)을 잉태(孕胎)했노라 만삭의 몸이로다 밝아오는 을사년(乙巳年) 새 아침에 순산하리라 자,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자 새 희망(希望)을 가슴에 품고 밝아 오는 미래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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