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번뇌(煩惱)

美風 김영국 2024. 6. 6. 06:30

번뇌(煩惱) 글 / 美風 김영국 얼어붙은 마음 붙잡고 오열을 토해내는 슬픈 영혼이여 너는 무엇을 찾으려 이리 고통 속에서 헤매는가 너는 무엇을 얻으려 깊은 수렁 속을 방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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