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커피 향

짙은 커피 향처럼

美風 김영국 2023. 12. 1. 07:24

짙은 커피 향처럼 詩 / 美風 김영국 짙은 커피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그 향기 머금은 그대 사랑은 내 목젖을 타고 가슴으로 내려와 뜨거운 열기를 안겨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여 줍니다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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