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등대

美風 김영국 2023. 7. 5. 05:30

등대

詩 / 美風 김영국


망망대해(茫茫大海)의 서광(曙光)
생명을 인도하는 한 줄기 불빛
진정 암흑 속의 희망(希望)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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