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美風 김영국 2023. 5. 9. 16:02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詩 / 美風 김영국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렵고 어려운 줄 미처 깨닫지 못하니 늘, 마음속엔 갈피 못 잡는 半 半이 차지하고, 생각은 감정을 흐리게 한다.

'나의 삶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無心)의 날개를 활짝 펴고  (101) 2023.06.01
나를 뒤돌아보며 미소를 찾고 싶다  (102) 2023.05.31
그리운 울 어머니  (89) 2023.05.07
이름 모를 새  (43) 2023.05.07
벗(友)이여  (89) 202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