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 사랑을

美風 김영국 2022. 12. 7. 03:55

그대 사랑을 詩 / 美風 김영국 하얀색 도화지에 파란 하늘빛 물감으로 그대 청순한 눈빛 그리고 싶습니다 푸른 바다색 도화지에 연보라색 은은한 물감으로 그대 깊고 넓은 마음 그리고 싶습니다 연녹색 아름다운 도화지에 솜털 같은 흰 구름 색 물감으로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그대 온유한 얼굴 내 마음의 사랑 붓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白雪처럼 새하얀 눈송이 도화지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며 내 사랑의 진실이 담긴 마음의 시 한 편 적어 놓고 그대 아름다운 사랑 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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