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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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16강 진출을 축복하는 첫눈이 내린다

美風 김영국 2022. 12. 3. 09:23

16강 진출을 축복하는 첫눈이 내린다 글 / 美風 김영국 실낱같은 기적이 현실이 됐다 감격의 16강 진출을 축복이라도 하듯이 새벽하늘에 첫눈이 내린다 강호 포르투갈 만나 1퍼센트의 희망을 현실로 만든 태극전사들의 분투가 12년 만의 16강 진출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이룬 것이다 다음은 16강 세계최강 브라질 다시 한번 도하의 기적이 일어나 거침없이 8강, 4강, 우승까지 가자 대한민국 화이팅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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