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한 송이 붉은 장미를 그대에게

美風 김영국 2022. 6. 19. 04:35

한 송이 붉은 장미를 그대에게 글 / 美風 김영국 나의 진심(眞心)을 담은 한 송이 붉은 장미 그대를 사랑하는 고백의 증표로 그대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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