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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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싱그러운 아침

美風 김영국 2022. 3. 21. 19:15

싱그러운 아침 詩 / 美風 김영국 또르르 구르는 풀잎 이슬 동트는 여명(黎明)의 눈동자 창문 활짝 열어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한다 찬란하게 솟아오르는 태양은 파란 하늘에 피어오르고 속살처럼 새하얀 아침은 고운 새들의 화음으로 어우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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