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습니다

美風 김영국 2021. 12. 17. 18:30

그대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습니다 글 / 美風 김영국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로 지울 수 없는 죄가 되어 내 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습니다 내 영혼이 지옥 불에 떨어져 한 줌의 재가 되어 바람에 흩어진다 해도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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