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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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리즈 글

사랑 주머니 (2)

美風 김영국 2014. 8. 20. 10:44

사랑 주머니 (2) 詩 / 美風 김영국 아침 햇살이 살며시 찾아와 방긋 미소 지으며 창가에 사랑 주머니를 걸어 주고 갔어요 고운 새들이 노래하는 햇살 고운 창가에서 다정하게 모닝커피를 마시며 정겨움을 나누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가득 담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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