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잊힌 줄 알았는데

美風 김영국 2020. 7. 20. 09:06

잊힌 줄 알았는데 詩 / 美風 김영국 잊힌 줄 알았는데 지워진 줄 알았는데 새벽 물안개 피어오르듯 문득, 눈(目)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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