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47) 글 / 美風 김영국 마음과 마음이 화합(和合)하면 마음은 온화(溫和)의 情을 발산하고 마음과 마음이 분열(分裂)하면 마음은 불신(不信)의 고통을 갉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