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늘, 그리워하다가

美風 김영국 2017. 7. 17. 11:27

늘, 그리워하다가 詩 / 美風 김영국 늘, 그리워하다가 막상 그댈 만나니 하고 싶었던 말이 쌓였는데도 반가움에 넋이 빠져 할 말을 잃었다오 아마도, 난 그대 마법에 홀렸나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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