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美風 김영국 2017. 3. 19. 05:59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詩 / 美風 김영국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영원히 하지만, 너와 나의 사랑은 왜, 겉도는 것일까? 2017,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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