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詩 / 美風 김영국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영원히 하지만, 너와 나의 사랑은 왜, 겉도는 것일까? 2017, 0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