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사랑의 교차로

美風 김영국 2017. 7. 3. 12:47

사랑의 교차로 글 / 美風 김영국 불같이 타오르던 사랑도 작은 불화가 시작 되어 점차 커져 사랑이 시들면 가차 없는 이별이 뒤따르기 마련이고 사랑이 떠난 마음엔 공허함이 밀려오기에 새 사랑을 찾아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 한다 하여, 사랑은 기쁨과 슬픔의 교차로인 것이다. 2017,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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