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니 맘 알아

美風 김영국 2014. 7. 23. 13:22

니 맘 알아

        글 / 美風 김영국


바보
말하지 않아도
난,
니 맘 알아
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 것을
내 맘도 너와 같아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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