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은 곁에 있어야만

美風 김영국 2016. 11. 12. 19:31

사랑은 곁에 있어야만 詩 / 美風 김영국 눈에 보여야 사랑이지 눈에서 멀어지면 사랑이 아닌 거지 곁에 없는 사랑은 마음뿐이지 지지고 볶고 다툴지언정 곁에 있어야만 사랑이지 사랑은 늘, 확인하는 것이지 2016,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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