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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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8, 21

美風 김영국 2016. 10. 18. 09:25

      

대한독립의 역사가 서려있는 팔각정 앞에서의 단체 사진입니다. 에구 회장님 얼굴이 가려져서 다시 찍겠습니다.

이쁜척하기 없기. 눈 감으신 분이 있어서 다시 한번~~

자~~ 우리 화이팅 한번 하자고요 주먹을 불끈 쥐고 화이팅~~~

잘 안맞았어요. 다시 한번 또 틀리면 이젠 안찍어 줄겅예요.ㅎㅎㅎㅎ

사진 속에 이순재선생님이 쏙~~~~

마치 가족 나들이 나온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원각사 십층 석탑앞에서 찰칵.ㅎㅎㅎㅎ

전화하시는 포스가 멋있으신 소설가 김유미선생님.

청향 임소형선생님 개인 사진은 카톡으로 보내 달라고 하셨는데 친구 등록이 안됬어요 등록해주세요.^^

이제 슬슬 배가 고픈데 밥 먹고 합시다.

맞아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도 있잖아요.^^

삼일운동의 역사적 사건이 부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맨 손으로 만세를 부르는 선조들앞에 잔악한 일본군의 칼이 보입니다.

총칼 앞에도 불구하고 만세를 부르고 있는 선조들

힘없는 아녀자들까지도 말꼬리에 머리채를 묶어 끌고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고 해도 잔악한 일본의 만행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인동넝쿨꽃이 돌아서는 발걸음을 잡았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역사지만 반복되서는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