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왠지 모를

美風 김영국 2015. 4. 3. 08:39

왠지 모를 글 / 美風 김영국 왠지 모를 마음속에 상념( 想念 )들이 왠지 모를 기억 속에 체념( 諦念 )들이 나를 울리는 슬픈 눈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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