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언행(言行)

美風 김영국 2015. 2. 28. 05:51


언행(言行) 詩 / 美風 김영국 함부로 내뱉은 당신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생각 없이 저지른 당신의 행동이 상대방의 육과 영혼을 어둠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긴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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