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허허로운 마음

美風 김영국 2015. 1. 17. 06:25
      허허로운 마음 詩 / 美風 김영국 마음이 허허로워 먹구름 속에 있으니 세월 속에 묻히는 것은 허무한 인생뿐이로구나 언제쯤이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의 노래를 부를까 마음은 점점 알 수 없는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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