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처음처럼

美風 김영국 2014. 10. 23. 10:57

처음처럼 詩 / 美風 김영국 처음 듣는 말(言)은 아주 새롭다 비처럼 음악처럼 귓가에 들려오는 아름다운 목소리는 사랑한다는 그 말(言)이려니 하는 마음에 그리움에 밀려오는 저 파도는 사랑이라는 그 말(言)을 싣고 가슴에 와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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