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시심(詩心)

美風 김영국 2026. 1. 15. 04:49

시심(詩心) 詩 / 美風 김영국 보일 듯 말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보이면 잡히지 않는 울렁거리는 시심(詩心) 정녕 내 안에 가둘 수는 없을까 어찌하랴, 날마다 꺼내보는 투명(透明)한 내 영혼의 언어(言語)들은 고단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소리 없이, 장벽(障壁)에 부딪혀 버리는 것을

'나의 삶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지 못하는 이름 모를 새  (81) 2026.01.28
내가 바라는 소망  (76) 2026.01.27
가는 세월  (111) 2026.01.09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122) 2026.01.03
겨울은 소리 없이 깊어 가는데  (103)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