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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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글 / 美風 김영국 모진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한적한 들길에 노란 복수초가 내린 눈을 비집고 나와 방긋 미소를 보내온다 아마도 새봄이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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