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하얀 마음 길을 걸으며

美風 김영국 2022. 8. 18. 04:19

하얀 마음 길을 걸으며

글 / 美風 김영국


난, 지금
하얀 마음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삶의 교훈을 거울삼아
그저, 소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작은 것에 만족을 느끼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한 모습으로
마음속에 희망과 용기를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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