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리운 그대 곁으로

美風 김영국 2022. 5. 24. 07:23

그리운 그대 곁으로 詩 / 美風 김영국 난, 가끔 흘러가는 구름을 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구름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구름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운 그대 곁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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