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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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희망찬 새해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美風 김영국 2022. 1. 1. 16:13

희망찬 새해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글 / 美風 김영국
가슴을 활짝 열고,
새해 희망의 바람을 쐬고,
새해 아침의 햇살을 받으니 몸이 가뿐하고,
만사형통(萬事亨通)의 행운이 올 것 같다
아침 햇살 스미는 창가에서
따뜻한 모닝커피를 마시며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로
흑호(黑虎)의 용맹한 기상을 발판으로 삼아
한 해의 계획을 구상(構想)한다
자 ~~~
출발하자
희망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용솟음치는 기운(氣運)을 받아 
희망찬 새해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새해 아침 붉은 태양이 찬란하게 솟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