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빨간 장미를 그대에게

美風 김영국 2021. 5. 22. 10:57

빨간 장미를 그대에게 詩 / 美風 김영국 오월에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빨간 장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열정(熱情), 정열(情熱), 사랑의 절정(絶頂), 빨간 장미의 꽃말처럼 우리 사랑도 활활 타오르길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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