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梅花(2) 詩 / 美風 김영국 겨우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앙상했던 가지에 부끄러운 듯 속살을 드러내어 만개한 꽃잎 春風에 살랑이는 梅花 고결하고, 기품있고, 청순하도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