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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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새 희망이 날갯짓하는 辛丑年으로

美風 김영국 2020. 12. 29. 19:54

새 희망이 날갯짓하는 辛丑年으로 詩 / 美風 김영국 우직한 황소의 인내(忍耐)와 화합(和合)을 태몽으로 꾸었노라 만삭의 몸이로다 밝아오는 새 아침에 순산하리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자 새 희망이 날갯짓하는 辛丑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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