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골목길 가로등의 미소

美風 김영국 2018. 1. 19. 10:08

골목길 가로등의 미소 詩 / 美風 김영국 흑암(黑暗)의 골목길을 훤히 밝히는 가로등 지나가는 이의 안전과 무사 귀환(無事歸還)의 길잡이로서 밤새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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