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나비야, 나비야

美風 김영국 2017. 3. 7. 17:54

나비야, 나비야 詩 / 美風 김영국 나비야 나비야 春花 만개하면 꽃향기 어우러진 곳에서 마음껏 노리려무나 나, 언젠가 이 풍진 세상 버리는 날 너처럼 春花 향기 어우러진 곳에서 자유로이 유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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