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의 별

美風 김영국 2015. 1. 3. 08:07

 

사랑의 별 詩 / 美風 김영국 은하수 다리 위에 반짝이는 두 별이 있습니다 희망, 결백, 사랑, 그 빛이 맑고 다채로운 11월의 탄생석 토파즈 내 마음의 별이 되어 비워 두었던 가슴을 빛으로 물 들이고 있습니다 힘, 지혜, 사랑, 단단하면서도 신비로운 12월의 탄생석 터키석 라피스라줄리의 갈색 사랑으로 그대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영원히 빛을 잃지 않는 사랑의 별이 되어 밤하늘에 촘촘히 수놓을 것입니다.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신자 표시 없는 전화  (0) 2015.01.06
        하얀 마음의 정원  (0) 2015.01.04
        사랑합니다  (0) 2014.12.28
        사랑스러운 그녀  (0) 2014.12.26
        사랑 꽃  (0) 201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