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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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햇살이 포근한 여유로운 봄날에

美風 김영국 2026. 3. 25. 06:58

햇살이 포근한 여유로운 봄날에 글 / 美風 김영국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빛 몽실몽실 앙증맞은 뭉게구름 아지랑이 아물아물 봄 햇살을 부른다 싱그러운 봄의 모습은 청순한 여인의 속살처럼 부드럽고 솔솔 불어오는 춘풍(春風)은 매화 꽃잎에 살며시 입 맞춘다 햇살이 포근한 여유로운 봄날에 개나리꽃 미소 짓는 산책길을 걸으며 봄이 주는 상큼함을 만끽하니 흥얼흥얼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