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안양천(安養川)에 새봄이

美風 김영국 2026. 3. 4. 03:44

안양천(安養川)에 새봄이 글 / 美風 김영국 날씨가 화창하여 안양천으로 산책을 나갔다 운동 나온 사람들도 참으로 많다 안양 대교 밑에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장기를 두고 박석교 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는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치며 연신 웃음꽃을 피운다 햇살이 반짝이는 냇물은 새봄을 맞이하여 힘차게 흐르고 물 위엔 청둥오리가 유유히 유영한다 어느새 냇가엔 버들강아지가 움을 틔워 방긋 미소를 보내오고 봄바람에 살랑이는 물살 위로 새봄의 노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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