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자연(自然)의 흐름 詩 / 美風 김영국 가을이 가려 하고 겨울은 오려 하니 오가는 흐름 속에 자연(自然)의 신비(神祕)가 이치(理致)를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