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인생 뭐 있니?

美風 김영국 2014. 7. 9. 06:15
      인생 뭐 있니 글 / 美風 김영국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인생이 별거더냐 때로는 삼팔광땡 잡았다가 때로는 이 팔 망통 잡았다가 극과 극을 오가는 노름판에 개 끗발 같은 것이지 그저, 둥글둥글 살다 가세나 인생 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