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심연(深淵) 美風 김영국 2024. 10. 18. 17:05 심연(深淵) 글 / 美風 김영국 우리가 살아가매 우수(憂愁)에 젖은 마음을 그때그때 통제해야 하는데 마음이 불안정하여 통제 불능일 때가 빈번하다 하여, 심연(深淵)은 마음을 갉아먹는 좀 벌레다. 아름다운 피아노 - 가을의 슬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