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슬 美風 김영국 2023. 8. 29. 10:19 이슬 詩 / 美風 김영국 속살처럼 새하얀 새벽 맑고 신선한 향기 하얀 천사의 날개를 달고 살포시 꽃잎에 내려앉아 수줍은 미소로 알알이 여물어 상큼한 입맞춤으로 아침을 열어주는 청순한 여인의 눈빛이어라. In Your Dream - Amazing Piano Mus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