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그리운 울 어머니 美風 김영국 2023. 5. 7. 16:59 그리운 울 어머니 詩 / 美風 김영국 어머니가 그리워 보고 싶음에 가슴 아파 숨만 헐떡이고, 뜯어지는 가슴속엔 생전에 못다 한 孝 세상에 홀로 남아 슬픔만 짊어진 채 그리움을 부여잡고, 눈물만, 눈물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어머니 마음(바이올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