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늘, 그리워하다가

美風 김영국 2022. 5. 30. 09:21

늘, 그리워하다가 詩 / 美風 김영국 늘, 그리워하다가 막상 그댈 만나니 하고 싶었던 말이 쌓였는데도 반가움에 넋이 빠져 할 말을 잃었다오 아마도, 난 그대 마법에 홀렸나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