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픔 숨기고 싶어 美風 김영국 2021. 2. 13. 06:40 숨기고 싶어 글 / 美風 김영국 상처로 얼룩진 너와 나의 사랑 아물지 못해 가슴속을 헤집는 고통이었지 이젠 그 아픔 영영 찾지 못할 곳에 꼭꼭 숨기고 싶어. 2021, 02, 13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