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픔 무언(無言)의 이별 美風 김영국 2017. 10. 22. 18:15 무언(無言)의 이별 글 / 美風 김영국 내가 너를 떠날 때 무언(無言)이었고 너도 나를 떠날 때 무언(無言)이었다 너와 난 그렇게 깊어가는 가을을 뒤로하고 무언(無言)의 이별을 고한 것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