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고독 美風 김영국 2017. 10. 15. 01:38 고독 詩 / 美風 김영국 적막을 가르는 스산한 바람 소리에 은빛 억새 서걱서걱 울먹이는 야밤 난, 밤새 그리움에 뒤척이다 지쳐버린 내 외로움의 잔상은 얼빠진 고독의 몸부림이었다. 2017, 10 16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