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새벽을 달린다 美風 김영국 2017. 1. 5. 17:58 새벽을 달린다 글 / 美風 김영국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김없이 새벽을 맞이하고, 서민의 발이 되어 고된 일터로 향하는 첫 순번의 버스 그네들의 더 나은 삶과 희망을 싣고 새벽을 힘차게 달린다 승차하시며 수고하십니다 라는 그 말에 버스 기사의 피곤이 절로 풀린다. 2017, 01, 05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