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픔 허망(虛妄) 美風 김영국 2016. 6. 24. 19:35 허망(虛妄) 詩 / 美風 김영국 그립다 말하면 무엇하리 보고 싶어 애태운들 무엇하리 어차피 한세상 살아가다 보면 모든 것이 허망(虛妄)함인데 그저, 먼 산만 바라볼 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