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픔

잊힌 줄 알았는데

美風 김영국 2016. 5. 26. 12:36

잊힌 줄 알았는데 詩 / 美風 김영국 잊힌 줄 알았는데 지워진 줄 알았는데 새벽 물안개 피어오르듯 문득, 눈(目)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왜일까?